벤츠, ‘4개월만’에 수입차 판매 1위 탈환…BMW는 2위

입력 2024-05-07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츠, 4월 6683대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1위
1분기 1위 지켜온 BMW는 2위로 한 계단 주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지난달 수입차 판매 1위를 탈환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일 벤츠가 지난달 6683대 등록 돼 수입 브랜드 중 등록 대수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3월까지 판매 1위를 지켜온 BMW는 5750대로 2위를 기록했다. 테슬라(1772대), 볼보(1210대), 렉서스(920대)가 뒤를 이어 톱5를 형성했다. 토요타는 893대를 판매해 6위를 기록했고 ‘독3사’ 중 하나인 아우디는 770대를 판매해 7위에 그쳤다. 이밖에 미니(676대), 포르쉐(620대), 폭스바겐(566대)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벤츠 E-클래스로 2081대 판매됐다. 테슬라 모델3(1716대), BMW 5시리즈(1556대) 등이 1000대 이상 판매됐다. 벤츠 C-클래스(951대), 렉서스 ES(607대)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동월 2만910대보다 3.1% 늘어난 2만1560대로 집계됐다. 4월까지 누적 대수는 7만6143대로 전년 동기 8만2594대보다 7.8% 감소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과 특정 브랜드 등록의 대폭 감소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0,000
    • +1.75%
    • 이더리움
    • 3,206,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1.5%
    • 리플
    • 2,151
    • +2.87%
    • 솔라나
    • 134,700
    • +2.9%
    • 에이다
    • 391
    • +1.82%
    • 트론
    • 454
    • -3.81%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0.52%
    • 체인링크
    • 13,530
    • +2.7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