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대표 상징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입력 2024-05-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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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8월 9일 결과 공고

▲용인시 대표 상징물 디자인 공모전 홍보 포스터. (용인특례시)
▲용인시 대표 상징물 디자인 공모전 홍보 포스터.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대표 브랜드를 새로 만들기 위한 '상징물 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용인시의 새 상징물 제작 과정에 시민들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분야는 용인시의 미래와 정체성을 담은 통합 도시브랜드 디자인으로서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시청 누리집과 시 도시브랜드 소통온 누리집에 디자인 제안서 등을 출품하면 된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응모작에 대해선 전문가 자문단이 △상징성 △디자인 △창의성 △공감성 △확장 가능성을 심사해 1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응모작 중 대상 1명에겐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겐 200만 원과 시장상이 수여된다. 우수상 4명과 장려상 4명도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의 상금 및 시장상을 받는다.

공모전 최종 결과는 용인시 누리집에 8월 9일 공고된다.

이들 우수작은 이후 전문가 검토와 디자인 고도화 과정을 거쳐 용인시 상징물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의 후보 안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아름다운 미래를 전달하는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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