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아버지' 신중호 라인야후 대표, 이사진서 물러난다

입력 2024-05-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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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신중호 대표
 (출처=블룸버그통신)
▲라인 신중호 대표 (출처=블룸버그통신)
‘라인의 아버지’인 신중호 라인야후 최고프로덕트책임자(CPO)가 라인야후 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50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에 따른 경질로 풀이된다.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열린 2023년도 실적발표에서 "보안 거버넌스를 개선하고 강화하기 위해 사내이사를 1명 줄이고 사외이사를 늘려 독립적인 경영체제를 갖춘다"고 밝혔다.

라인야후는 기존에 사내이사 4명에 사외이사 3명이던 이사회를 사내이사 2명에 사외이사 4명 체제로 개편했다. 사내이사 4명 모두 일본인으로 채워짐에 따라 라인야후 이사회에 한국인은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소프트뱅크 측 인사인 카와베 켄타로 대표이사 회장과 이데자와 다케시 대표이사 CEO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했다.

이데자와 CEO는 "경질로 여기진 말아달라"며 "보안 강화 측면에서 사외이사를 늘리는 방안은 대주주들과 이전부터 얘기해오던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신 CPO는 이사직에선 물러나지만 CPO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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