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할 땐 버스로 가요"…'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 2년 만에 첫 완전체 활동

입력 2024-05-09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어셈블24' 발표회에서 신곡 '걸스 네버 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어셈블24' 발표회에서 신곡 '걸스 네버 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어셈블24' 발표회에서 신곡 '걸스 네버 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어셈블24' 발표회에서 신곡 '걸스 네버 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K팝 역사상 최다인원(24명)의 걸그룹 '트리플에스'가 데뷔 후 첫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다.

트리플에스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정규음반 '어셈블24'(ASSEMBLE24)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022년 5월 첫 멤버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 트리플에스는 팬들의 투표로 해당 유닛 음반에서 활동할 멤버를 고르는 독특한 시스템을 내세운 걸그룹이다. 각 멤버들에게는 S1부터 S24까지의 고유 번호가 부여됐다. 타이틀곡 역시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날 정규 앨범 타이틀곡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를 발표하며 활동에 시동을 건 트리플에스는 2년 만에 처음으로 24명 멤버 전원이 완전체 음반에 참여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이 밝힌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었다.

김유연은 "이동할 때 카니발 5대 혹은 버스를 탄다. 밥을 먹을 때도 멤버들이 각자 배달시켜서 연습 시간에 쉴 새 없이 계속 음식이 온다"고 했다.

김나경은 "인원이 많다 보니 숍(미용실) 가는 시간이 이르다"며 "선발대와 후발대로 나누는데, 선발대는 새벽 1시부터 가야 하는 때가 있다. 너무 이른 시간에 가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윤서연은 "트리플에스의 강점은 멋있는 퍼포먼스와 팬들과 끈끈한 관계성"이라며 "24명이 함께하는 무대 자체가 많이 없다. 트리플에스가 해낼 수 있는 안무 구성과 멋있는 퍼포먼스를 특별히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2023 마마 어워즈'와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2월 EP앨범 'ASSEMBLE'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트리플에스는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 등 멤버만 24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9,000
    • +5.24%
    • 이더리움
    • 3,050,000
    • +7.21%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9.73%
    • 리플
    • 2,111
    • +6.08%
    • 솔라나
    • 126,100
    • +8.71%
    • 에이다
    • 409
    • +6.23%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7
    • +7.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7.61%
    • 체인링크
    • 13,110
    • +6.59%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