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출시 앞둔 르노코리아, 신규 영업 담당 대거 모집

입력 2024-05-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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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통해 지원 가능

▲르노코리아가 신규 영업 담당을 대거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신규 영업 담당을 대거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신차 출시를 앞둔 르노코리아 신규 영업 담당을 대규모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4월 회사의 엠블럼을 다이아몬드 형상의 ‘로장주’로 변경하는 등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발표한 것에 이어 전국 전시장 내 영업 담당의 공식 명칭도 ‘세일즈어드바이저(SA)’로 변경했다. 또한 고객이 영업 담당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복장에도 변화를 줄 계획이다.

르노코리아의 영업 담당 명칭 변경은 영업 담당의 세일즈 영역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진행되었다. 르노코리아 SA는 기존 신차 영업에 더해 르노 브랜드의 다양한 ‘디 오리지널’ 상품까지 판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현재 검토 단계에 있는 르노코리아의 중고차 사업도 향후 SA의 업무에 포함될 계획이다.

이번 신규 SA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이뤄지며 나이, 성별, 학력,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세일즈·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다음 달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첫 공개될 중형 스포츠유틸리차(SUV) 신차의 출시 준비를 위해 르노코리아의 재도약을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세일즈어드바이저를 대규모로 모집할 예정”이라며 “르노코리아는 세일즈어드바이저들이 우수한 환경에서 영업 업무를 익히고 수행할 수 있도록 각 딜러 에이전트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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