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뱅크, NIM·대출성장률 하향에 6%대 급락…코스피 하락률 1위

입력 2024-05-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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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순이자마진(NIM)과 대출성장률 하락에 약세다.

9일 오후 2시 24분 기준 카카오뱅크는 전일보다 6.25%(1600원) 내린 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2만3850원까지 저점을 낮추며 카카오뱅크는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종목 중 하락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1분기 NIM은 18bp 넘게 큰 폭 하락했다. 직전 분기대비 운용수익률이 하락한 데다 요구불예금 증가에도 고금리 정기예금 만기도래에 따른 조달비용률이 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출성장률이 7%를 기록했음에도 이자이익이 전 분기 대비 3.3%로 감소했다.

1분기 대손율은 58bp로 선제적 충당금 적립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75bp에 비해 하락했다. 연체율 또한 0.47%로 전년 말 대비 2bp 하락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올해 대출성장률 목표를 기존 20% 수준에서 10% 초반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가계대출 규제강화와 경쟁 심화에 따른 조치"라며 "NIM 둔화와 대출성장률 하향을 감안하면 이익 성장 탄력은 다소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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