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장관, 케이콘재팬 ‘K컬렉션’ 방문…“K-POP 열풍, 중소기업 수출 확대로”

입력 2024-05-1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영주 장관 일본 도쿄서 열린 중소기업 제품 판촉 행사장 방문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KCON JAPAN 2024' 연계 중소기업 제품 판촉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KCON JAPAN 2024' 연계 중소기업 제품 판촉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11일 일본 도쿄에서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4'와 연계해 열린 중소기업 제품 판촉 행사장(K컬렉션)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콘은 CJ ENM이 개최하는 K팝 기반 페스티벌로서 K-POP공연과 함께 패션·식품 등 다양한 한류상품을 판촉·전시하는 행사다. 2014년도부터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CJ ENM이 협업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K컬렉션은 이번이 24번째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 식품, 콘텐츠 등 유망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과 KPOP 공연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마스크팩을 판매하는 ㈜피엘웍스는 이번 K컬렉션 참여를 계기로 일본 현지 바이어와 1억엔(약 9억 원) 규모 수출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K컬렉션 참여기업 중 우수 기업을 발굴해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2024 동행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판촉 활동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오영주 장관은 행사장에 마련된 중소기업 부스를 방문해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며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내수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경쟁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글로벌 진출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류 열풍이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을 확대하고, 한류 인기를 활용한 수출 전략품목 발굴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80,000
    • -0.86%
    • 이더리움
    • 2,700,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455,600
    • +1.06%
    • 리플
    • 3,047
    • -2.78%
    • 솔라나
    • 176,400
    • -4.8%
    • 에이다
    • 970
    • -2.71%
    • 이오스
    • 1,190
    • +0.51%
    • 트론
    • 349
    • -0.29%
    • 스텔라루멘
    • 38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770
    • -2.05%
    • 체인링크
    • 19,290
    • -3.31%
    • 샌드박스
    • 385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