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자레인지, 9년 연속 유럽 점유율 1위

입력 2024-05-12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마트 전자레인지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마트 전자레인지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에서 전자레인지 부문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며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유로모니터가 지난해 실시한 유럽 19개국 전자레인지 판매량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 15.3%로 2015년부터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주방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유럽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소재와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했다.

2019년부터 7가지 색상과 글라스 소재를 적용한 ‘비스포크 전자레인지’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에는 스마트싱스와 연동한 스마트 전자레인지도 선보였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를 통해 주방 밖에서도 음성 명령으로 조리 시간을 확인하거나 동작을 취소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레시피를 추천받거나 필요한 식재료를 구매할 수도 있다.

최익수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디자인,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유럽 소비자들과 눈높이에 맞춘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강점인 스마트한 연결성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유럽 시장에서 우위를 확고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29,000
    • -3.6%
    • 이더리움
    • 2,768,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5.58%
    • 리플
    • 2,006
    • -4.2%
    • 솔라나
    • 116,000
    • -7.5%
    • 에이다
    • 392
    • -3.45%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84%
    • 체인링크
    • 12,260
    • -5.91%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