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 청약 2순위도 미달

입력 2009-06-19 09:52

설경진 기자 skj7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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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이 2순위 청약에서도 미달됐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 2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 주택형이 미달됐다. 이날 2순위 청약접수에서는 단 한 명만이 105㎡A형에 추가로 접수를 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 3순위 청약접수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날 1순위 청약접수에서는 총1045가구 공급에 94명만이 청약 접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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