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섬·내륙 양방향 ‘해운 알뜰택배’ 서비스 론칭

입력 2024-05-13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뜰택배 요금에 해운 배송비 1700원 추가

▲CU 해운 알뜰택배 (사진제공=BGF리테일)
▲CU 해운 알뜰택배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편의점 점포 간 택배 서비스인 알뜰택배를 전국 14개의 섬 지역까지 확대하는 ‘해운 알뜰택배’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내륙 혹은 제주 각 지역 내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알뜰택배의 범위를 대폭 늘렸다. 이로써 제주도, 울등도 등 14개의 섬에 있는 650여 CU 점포에서 내륙 지역과 알뜰택배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해운 알뜰택배 서비스는 CU 알뜰택배 비용에 섬과 내륙 간 해운 배송 비용 1700원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일반 택배보다 최대 4800원 저렴하다.

CU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6월 말까지 해운 할증 요금 무료 적용에 200원을 추가 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

한편 CU의 알뜰택배 전년 대비 이용 건수 신장률은 2021년 421.9%, 2022년 89.7%, 2023년 90.3%, 올해(1~4월) 28.8%로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CU 알뜰택배가 전체 택배에서 차지하는 이용 건수 비중은 서비스 시행 첫해인 2020년엔 1.8%에서 2021년 8.2%, 2022년 15.8%, 2023년 25.3%까지 올랐다. CU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 4명 중 1명이 알뜰택배를 이용한 셈이다.

앞서 CU는 작년 알뜰택배, 국내택배 등 모든 택배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택배 전용 모바일 상품권’을 업계 최초로 내놓는 등 관련 혜택을 강화해 왔다.


대표이사
민승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20,000
    • -1.17%
    • 이더리움
    • 2,952,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0.06%
    • 리플
    • 2,183
    • -0.37%
    • 솔라나
    • 125,600
    • -1.95%
    • 에이다
    • 418
    • -1.42%
    • 트론
    • 416
    • -1.42%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40
    • -1.56%
    • 체인링크
    • 13,100
    • -0.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