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1Q 매출액 전년比 41.2%↑…"성장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

입력 2024-05-14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45억 원) 대비 41.2% 증가한 6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3000만 원)과 비교해 2억8000만 원 증가한 3억1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억3000만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나이벡의 1분기 실적 성장은 ‘OCS-B’, ‘OCS-B 콜라겐’ 등 임플란트용 골재생 바이오 소재 주력 제품들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매출증가 및 이익개선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이번 1분기를 기점으로 나이벡의 골재생 바이오 소재 핵심 제품들의 수출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수출 비중이 가장 큰 유럽지역은 주요 파트너사인 ‘스트라우만’, ‘노벨바이오케어’와 공급 확대 논의가 진행 중이다. 중국과 미국에서도 수출증가 및 공급품목 다변화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나이벡 관계자는 “올해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 인증 획득으로 규제 이슈가 완전히 해소될 뿐 아니라 현지 파트너들의 공급확대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유럽 매출이 매우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선제적 투자를 통한 바이오 소재 생산동 증축을 완료했기 때문에 물량증가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부터 펩타이드 원료 의약품 의약품 위수탁개발생산(CDMO) 신사업에서도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며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정종평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결과) (나이벡 펩타이드 NP201 호주 임상 1b 임상시험결과)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1,000
    • +2.25%
    • 이더리움
    • 3,054,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67%
    • 리플
    • 2,268
    • +9.04%
    • 솔라나
    • 131,200
    • +5.21%
    • 에이다
    • 439
    • +8.13%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61
    • +6.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4.03%
    • 체인링크
    • 13,420
    • +3.47%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