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강남 한복판서 뺑소니 혐의…음주운전 가능성도 조사

입력 2024-05-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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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MBN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호중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김호중은 9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의 회사 관계자 A 씨가 김호중이 아닌 자신이 차량을 운전했다고 자수했지만, 이후 김호중이 결국 자신이 운전했다고 인정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랑아'를 발매하며 데뷔한 김호중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최종 4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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