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해외 국부펀드와 공동 투자기회 모색

입력 2009-06-19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략적 제휴 차원 잇단 MOU 체결

한국투자공사(KIC)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호주 국부펀드 QIC,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카자나(Khazanah Nasional Berhad)와 상호 공동투자 등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QIC와 카자나의 CEO 등 양 기관 대표단은 이번 MOU 체결을 위해 한국을 공식 방문, 이번 MOU 체결을 통한 투자 기회의 공동 발굴과 정보공유 등을 포함한 포괄적 상호교류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IC는 이를 바탕으로 양국 또는 제 3국에 대한 투자 기회를 함께 늘려나간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참고로 KIC는 지난해 진영욱 사장 취임 이후 중동과 아시아 각국의 국부펀드들과 공동투자를 포함한 교류와 협력방안을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해왔다.

진영욱 KIC 사장은 "지난해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과정에서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자금 공급자로서 국부펀드의 역할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며 "KIC는 국부의 보존과 창출은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주요 국부펀드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60,000
    • -2.97%
    • 이더리움
    • 2,875,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760,500
    • -2.31%
    • 리플
    • 2,015
    • -3.59%
    • 솔라나
    • 119,600
    • -4.09%
    • 에이다
    • 374
    • -4.1%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61%
    • 체인링크
    • 12,200
    • -3.48%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