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0.3~0.5% 하락 출발 전망…추가 상승 모멘텀 필요

입력 2024-05-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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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24-05-17 08:1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17일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미국 다우지수는 장중 4만 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 흐름을 이어나가는 듯했으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원들의 발언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일부 되돌림이 나타났다.

코스피는 0.3~0.5%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증시는 2800선을 목전에 두고 기술적 저항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MSCI 한국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률(PER)은 11배로 신흥국(13.1배), 전 세계(18.6배) 대비 크게 밑돌고 있다.

다만,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 전망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다른 업종으로의 확산은 요원한 상황으로, 코스피 현 지수 구간은 2022년 2월 이후 제대로 된 돌파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 모멘텀이 필요하다.

◇ 한지영·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 = 전날 국내 증시는 시장금리 하락, 원·달러 환율 급락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 외국인 현선물 매수세가 유입되며 대부분 업종이 강세였다.

위험선호 우위로 이차전지, 바이오 등 성장주뿐만 아니라 호실적에 보험, 증권 등 저 PBR 업종 역시 동반 상승했으나, 전고점 돌파를 앞두고 저항받으며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

금일 역시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대형주 중심으로 일부 출회 및 중소형주 순환매가 이어지면서 제한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은 국내 반도체 강세 및 나스닥 신고가 경신으로 선반영됐다. 결국 지수가 전고점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추가 이익개선 모멘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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