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소외 계층 어린이 대상 나눔 실천…‘ESG 경영 일환’

입력 2024-05-17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고정관 조아제약 기획홍보실장과 김이영 초록우산 나눔사업1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아제약)
▲(왼쪽부터) 고정관 조아제약 기획홍보실장과 김이영 초록우산 나눔사업1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아제약)

조아제약이 소외 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최근 초록우산과 '비타 잘크톤 플레이 세트' 물품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2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됐다.

비타 잘크톤 플레이 세트에는 인기 포켓몬을 적용한 어린이 음료 '비타 잘크톤'을 비롯해 스티커와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담겼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야구에 희망을’을 통해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자사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77,000
    • -1.3%
    • 이더리움
    • 4,881,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42%
    • 리플
    • 2,047
    • +4.17%
    • 솔라나
    • 335,600
    • -3.73%
    • 에이다
    • 1,398
    • +0%
    • 이오스
    • 1,150
    • -0.09%
    • 트론
    • 279
    • -2.45%
    • 스텔라루멘
    • 708
    • -8.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50
    • +1.38%
    • 체인링크
    • 25,100
    • +2.87%
    • 샌드박스
    • 1,008
    • +2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