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출몰한 '팅커벨' 동양하루살이…다음 달엔 '러브버그'?

입력 2024-05-17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문에 붙어 있는 동양하루살이. (사진제공=남양주시)
▲창문에 붙어 있는 동양하루살이. (사진제공=남양주시)

동양하루살이가 또 서울과 수도권에 출몰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도심에 출몰한 벌레떼가 여럿 올라왔다. 지난해에도 불편을 호소했던 동양하루살이의 습격이다.

가로등 주변과 승합차 위, 간판과 유리창에 가득 달라붙어 있는 모습을 요즘 자주 만나볼 수 있다. 밝은색 물체나 빛에 반응하며 녹색 날개가 특징인 이 동양하루살이는 일명 '팅커벨'이라고도 불린다.

5월이 되면 도심에 출몰한다. 2급수 이상 되는 깨끗한 물에서 살며 인체에 해가 없지만, 숫자가 너무 많고, 날개도 커서 불편을 넘어 공포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야간 조명 밝기를 낮추는 것을 조언하는 한편, 약 한 달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다음 달엔 '러브버그'라 불리는 검털파리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또 다른 불편이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53,000
    • -1.23%
    • 이더리움
    • 2,715,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450,400
    • -0.57%
    • 리플
    • 3,058
    • -1.35%
    • 솔라나
    • 178,400
    • -3.36%
    • 에이다
    • 973
    • -1.72%
    • 이오스
    • 1,241
    • +21.79%
    • 트론
    • 353
    • -0.28%
    • 스텔라루멘
    • 393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530
    • -0.79%
    • 체인링크
    • 19,700
    • -3.38%
    • 샌드박스
    • 393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