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업체 이지스, 인니 도시화 문제 해결에 '디지털트윈' 적용

입력 2024-05-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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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3D 입체 권리 공간 솔루션 실증 사업' 착수보고 직후 이지스와 인니 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지스)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3D 입체 권리 공간 솔루션 실증 사업' 착수보고 직후 이지스와 인니 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지스)

공간정보업체 이지스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이용해 인도네시아 도사화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지스는 앞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을 통해 한국형 토지 입체공간관리 노하우를 공급할 전망이다.

17일 이지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인니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호텔에서 열린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3D 입체 권리 공간 솔루션 실증 사업' 착수 보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사업총괄기관인 박서우 이지스 이사의 발표와 국토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농지공간기획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의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중 이지스는 인니 사업총괄기관을 맡았다. 이에 시범지역 대상건물의 입체권리 공간 3D모델링 등 데이터 구축과 3D솔루션 반영 및 실증서비스 구축으로 표준화된 디지털 입체 권리공간 관리모델을 실증 후 전국 확산을 준비한다.

이지스는 인니 측과 다양한 협력활동을 지속 수행해왔다. 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인니 현지에서 디지털트윈기술 전문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이지스의 디지털 어스 플랫폼은 인니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도시환경 문제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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