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물류기술 공모전 개최…“채용우대 특전 확대”

입력 2024-05-20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대한통운은 채용 연계형 물류기술경진대회 ‘미래기술챌린지 2024’ 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기술챌린지는 물류기술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21년부터 개최돼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입상자 중 22명이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로 입사했다.

전공 분야에 상관없이 물류기술에 관심 있는 학사·석사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는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채용 연계형인 만큼 2년 이내 입사 가능자만 지원 가능하다.

대회는 개인 혹은 3인 이하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 중 하나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과제는 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내용으로 △다양한 크기의 박스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적재할 수 있는 ‘팔레타이징 최적화 알고리즘’ △운송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차종 배송 차량 라우팅’ △스마트 워치를 활용한 ‘물류현장 근로자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등 3가지다.

참가신청은 CJ대한통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3개의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6주간 과제 수행 후 예선 심사를 거치며, 이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현장대회와 온라인 PT심사 등을 거쳐 8월 말 최종 입상자를 선발한다.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입상자에게만 주어지던 채용 우대 특전을 확대해 본선 진출자 전원 CJ대한통운에 입사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 및 적성검사 면제 혜택을 받는다.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는 지난 3차례 공모전을 진행하는 동안 매년 지원자가 늘었다. 지금까지 총 576개 팀 1259명이 참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1팀 602명이 지원했다.

김경훈 CJ대한통운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전공 분야 상관없이 물류기술에 대한 역량을 검증해 성장 가능성이 큰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미래기술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며 “CJ대한통운과 함께 물류 혁신을 만들어 나갈 인재들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7]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0,000
    • +2.35%
    • 이더리움
    • 3,214,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1.57%
    • 리플
    • 2,139
    • +2.49%
    • 솔라나
    • 135,800
    • +3.82%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452
    • -5.24%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1.14%
    • 체인링크
    • 13,590
    • +3.35%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