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자산운용, ‘유진 챔피언 공모주&YED타겟리턴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입력 2024-05-21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의 자회사 유진자산운용이 ‘유진 챔피언 공모주&YED타겟리턴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유진챔피언공모주&YED타겟리턴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형)’의 주요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KOSPI200 추종 ETF'다. 기초자산의 주가 하락 시 매수, 주가 상승 시 매도를 반복하여 매매차익을 쌓는 동적자산배분 전략으로 운용된다. 나머지 자산은 채권 ETF 등으로 운용하여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하고, 일부 비중을 공모주에 투자하여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의 동적자산배분전략 자문을 맡고 있는 '예드투자자문'은 IT와 금융공학을 결합한 금융공학 전문 투자자문사로 10년 이상 ELS 북(Book) 운용을 총괄했던 경험과 다양한 금융공학 관련 상품을 개발한 경력을 갖고 있다.

공모주 투자의 경우 철저한 종목 분석 후 유진자산운용 증권운용본부의 전체 회의를 거쳐 투자 대상을 선정하며, 상장일 당일 매도를 원칙으로 운용된다. 올해 공모주 시장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펀드 성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상품은 목표전환형 펀드로 목표수익률은 8%이며,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변동성을 줄이고 유동성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공모주와 삼성전자 등 주식 관련 자산은 매도하고, 채권 ETF 및 현금성 자산만으로 만기까지 운용된다.

이 펀드의 운용을 담당하는 유진자산운용 하석근 증권운용본부장은 “현재는 매크로 변수의 불확실성 등으로 일반 투자자가 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잡아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 펀드는 변동성이 커진 시장환경에서도 계량모델을 통한 매매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순풍이 돌고 있는 IPO 시장에도 참여해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적자산배분의 대상이 되는 주식의 종류, 투자 비중에 따른 다양한 목표수익률 산출이 가능하므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후속 펀드를 지속해서 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진 챔피언 공모주&YED타겟리턴 목표전환형 펀드'는 상품 가입 기간이 정해진 단위형 펀드로 오는 5월 31일까지 우리은행,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중도에 환매하더라도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723,000
    • -1.71%
    • 이더리움
    • 2,669,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446,900
    • -1.32%
    • 리플
    • 3,013
    • -3.92%
    • 솔라나
    • 172,900
    • -7.24%
    • 에이다
    • 957
    • -5.15%
    • 이오스
    • 1,165
    • -2.35%
    • 트론
    • 345
    • -2.54%
    • 스텔라루멘
    • 383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610
    • -4.78%
    • 체인링크
    • 19,050
    • -5.08%
    • 샌드박스
    • 379
    • -5.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