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은 22일 주요 주주인 피터벡앤파트너 베르뫼겐스베어발통 게엠베하(PeterBeck&Partner Vermogensverwaltung GmbH)측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소송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텍셀네트컴은 22일 주요 주주인 피터벡앤파트너 베르뫼겐스베어발통 게엠베하(PeterBeck&Partner Vermogensverwaltung GmbH)측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소송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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