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규제 대응ㆍ사업 확대로 수탁 업계 선도할 것”

입력 2024-05-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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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해시드ㆍ알토스벤처스 주도로 프리 A 투자 유치
‘국내 최대 가상자산 종합 금융기업’ 목표로 분야 확대

▲코다가 해시드, 알토스벤처스가 주도하는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제공=코다)
▲코다가 해시드, 알토스벤처스가 주도하는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제공=코다)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ㆍ코다)이 블록체인 VC(벤처캐피털) 해시드와 알토스벤처스 주도로 5월 초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다는 2020년 11월 KB 국민은행, 해시드, 해치랩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가상자산 전문 커스터디 기업으로, 2021년 3월부터 법인 및 기관 고객을 위한 ‘원스톱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향후 수탁 서비스 외 스테이킹(예치), OTC(장외거래)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진석 코다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7월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준수를 위한 준비 중”이라면서 “재무구조의 안정성 및 기술력 향상을 통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선제적 대응, RWA(실물연계자산), STO(토큰증권발행) 분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국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면 가상 자산 시장에 진입하는 법인 및 기관들의 커스터디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면서 “국내 최초의 가상 자산 수탁사인 코다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문석 알토스벤처스 파트너는 역시 “코다는 다년간 축적된 커스터디 서비스 노하우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가상자산 제도화의 핵심적인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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