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퍼셀(PURCELL)이 첫 올리브영 라이브에서 15분 만에 목표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일 ‘퍼셀’이 베스트 제품인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 및 ‘24/7 초유 포어 디펜스 앰플’로 올리브영의 라이브 커머스, ‘올영라이브’를 진행했다.
방송 시작 15분 만에 퍼셀은 판매 목표치를 달성하고, 인당 구매 개수 제한이 걸려 있음에도 목표액을 231% 상회하여 초과 달성했다. 준비해둔 증정품이 동나 방송 중 재고를 긴급 추가하여 예약 배송으로 전환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또한 퍼셀을 평소 이용하는 고객의 응원과 해당 올영라이브를 계기로 평소 궁금했던 입소문의 제품을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의 댓글이 쏟아졌다. 실제 퍼셀을 평소에 사용하는 환승연애 2 전 출연자인 이나연 아나운서 및 뷰티 전문 쇼 호스트 김해나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생생한 경험담과 사용 팁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라이브를 이끈 주력 제품은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이하 ‘픽셀바이옴™ 원액')’이라는 제품으로 유산균(유산균은 사균체)이 피부에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농도를 구현해 특허를 받고, 정제수 한 방울 없이 완성된 90% 순도의 앰플 제품이다.
35만병 누적 판매, 리뷰 3만개가 넘어가는 퍼셀의 스타상품이기도 하다. 해당 제품은 피부의 소위 ‘0차 장벽’인 마이크로바이옴층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어 민감한 피부는 진정시켜주고, 어떤 피부도 한결 더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한편 퍼셀은 온라인에서부터 시작하여 지난 3월 올리브영 입점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더욱 많은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