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육군수도방위사령부, 군 급식 발전 위한 MOU 체결

입력 2024-05-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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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관악구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열린 군 급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오른쪽)와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이진우 사령관(왼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22일 서울 관악구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열린 군 급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오른쪽)와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이진우 사령관(왼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상호제휴 통한 공동발전 업무와 공동 사업 등 추진으로 시너지 효과 도모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수도방위사령부와 건강한 군 급식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남현동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천명훈 풀무원푸드머스 대표와 이진우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풀무원푸드머스는 고객 생애주기별 맞춤 브랜드 식자재를 공급하는 유통기업으로, 전국 2만7000여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산업체, 복지관, 군부대, 외식업체에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군 급식 시장 대응 관련 정보 교류 및 인적자원을 통한 교육 연계 △인적 자원 교류 및 시설 이용 △지구와 개인의 건강을 위한 캠페인 연계 진행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및 주요 행사 상호 지원 △올바른 식생활 확립, 건강 증진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필요시 공동 기획 및 추진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를 위해 군 급식 관련 식단, 교육 자료 등 인적 교류를 진행하고 군부대 급양관리관, 조리병, 민간조리원 대상으로 위생, 영양 전문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구식단과 동물복지, 저염저당 식단 알리기 등 캠페인에도 나선다.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대표는 “그동안 풀무원푸드머스가 식자재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로 군의 건강한 급식문화를 조성하고 명예와 전통이 빛나는 육군수도방위사령부가 ‘더 좋은 병영식당’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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