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맥스', 월 판매량 100만 상자 돌파

입력 2009-06-22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수기 도래로 성장세 지속 전망

하이트맥주는 100% 보리맥주 '맥스(Maxㆍ사진)'가 출시 2년 8개월 만인 지난 5월 처음으로 한 달 판매량 100만 상자(1상자는 500㎖ 20병입)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는 "이같은 실적은 전월 대비 17.36%, 전년동월 대비 47.8%가 증가한 수치로 맥스가 하이트, 카스에 이어 맥주시장의 3대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맥스는 지난 2006년 9월 출시 당시 20~30만 상자의 월간 판매량에서 시작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지난해 8월에는 월간 판매량이 83만8452 상자를 이르면서 60만여 상자에 그친 오비를 제치고 지금까지 시장 점유율 3위를 지켜오고 있다.

대한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맥스의 2008년 연간 판매량 역시 836만5884상자로, 2007년(539만1437상자)보다 55.2%가 증가해 국내 맥주 주요 브랜드 중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맥스의 가파른 성장세는 '맛'이라는 속성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00% 보리 맥주 특유의 곡물 향이 미감을 풍부하게 하고 호프의 쌉쌀함이 식욕을 자극해 음식을 더욱 맛있게 해주는 특징을 마케팅 전반에 활용하고 있다.

하이트맥주 박종선 상무는 "맥주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여름시즌이 본격화될 것을 감안해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국내 맥주시장의 '톱 3'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맥스를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9,000
    • -0.6%
    • 이더리움
    • 3,15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92,000
    • +0.57%
    • 리플
    • 2,146
    • +0.47%
    • 솔라나
    • 129,900
    • +0.08%
    • 에이다
    • 400
    • -0.99%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06%
    • 체인링크
    • 13,250
    • +0.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