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주주협의회, ‘전용회선 사업 양도’ 찬성

입력 2009-06-22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의 전용회선 사업을 SK텔레콤에 양도하는 안건이 7월6일로 예정된 임시 주총을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SK네트웍스는 주주협의회가 전용회선 사업 양도에 대한 주총의안에 찬성 100%로 사전 결의했음을 통보해 왔다고 22일 밝혔다.

주주협의회의 이번 결의로 SK네트웍스는 그룹 보유지분을 포함해 3분의2 이상의 찬성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주주협의회는 약 30%의 지분을 갖고 있어 SK측 지분(총 41%)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이해당사자이다.

주주협의회 관계자는 “SK네트웍스의 전용회선 사업 양도는 회사의 재무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한편, 풍부한 투자재원 확보를 통해 한차원 높은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가속화해 기업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찬성 배경을 밝혔다.

또 주주협의회 관계자는 주주협의회가 보유하고 있는 매각제한 물량의 처분과 관련해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 방안을 통해 공동매각을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매각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혀 주주협의회 보유물량의 직접적인 시장출회 가능성이 없음을 내비쳤다.


대표이사
이호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3]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7,000
    • -2.63%
    • 이더리움
    • 3,08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66%
    • 리플
    • 2,105
    • -3.35%
    • 솔라나
    • 129,200
    • -1.52%
    • 에이다
    • 401
    • -2.2%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06%
    • 체인링크
    • 13,070
    • -1.66%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