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국방, 싱가포르서 별도 대면 예정…대만문제 논의 이목

입력 2024-05-25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해 4월 11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과 필리핀 외교·국방장관 간 회담 후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해 4월 11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과 필리핀 외교·국방장관 간 회담 후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미국과 중국이 국방부 수장이 약 1년 반 만에 만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샹그릴라대화에 참석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오스틴 장관은 회의 기간에 등쥔 중국 국방부장과 만나 인도태평양 역내 안보를 포함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중 국방장관의 대면 회담은 2022년 11월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계기에 성사된 것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중국의 ‘대만 포위 훈련’으로 양안 관계를 둘러싼 미중의 대립이 수위를 더해가는 가운데 이뤄지는 만큼 회담 내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13,000
    • -2.89%
    • 이더리움
    • 2,874,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1.99%
    • 리플
    • 2,027
    • -2.41%
    • 솔라나
    • 117,200
    • -4.95%
    • 에이다
    • 378
    • -2.58%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1.2%
    • 체인링크
    • 12,320
    • -3.14%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