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K-제약바이오포럼 2024’에서 안철우(왼쪽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 소장, 김미경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장,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당뇨와 비만 생활습관병 관리와 치료제 개발 전략’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선 정부 및 산·학·연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당뇨와 비만 질환 인식 개선, 올바른 치료 및 관리, 국내외 비만치료제 개발 현황과 전략 등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