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청, 영화 '매드맥스' 개봉 기념 촬영지 등 호주 명소 5곳 소개

입력 2024-05-29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벙글 벙글 협곡_서호주 푸눌룰루 국립공원 (사진제공=호주관광청)
▲벙글 벙글 협곡_서호주 푸눌룰루 국립공원 (사진제공=호주관광청)

최근 한국 등 전세계에서 개봉한 영화 매드맥스 다섯 번째 시리즈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가 국내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기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영화 주요 촬영지인 호주의 이국적인 풍경에 대해 국내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주관광청이 영화 촬영지 등 아웃백 타운 5곳 소개에 나섰다.

29일 현지 관광청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아웃백 타운 헤이(Hay)는 영화의 주 촬영지로 지구상에서 가장 평평한 곳 중 하나로 꼽히는 헤이 플레인즈(Hay Plains)에 위치해 있다. 드넓은 평원을 가르는 코브 하이웨이(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할 수 있는 장소로 끝없이 펼쳐진 광야와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마을 근처에는 석양 명소가 있어 방문객들은 일몰 시각에 맞춰 해당 장소로 이동해 지는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그런가하면 남호주 쿠버 페디(Coober Pedy)는 달 표면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풍경을 가진 호주의 지하 도시로 세계 최대 오팔 생산지이기도 하다. 주민의 절반가량이 땅속 생활을 해 땅 아래에는 여러 주거시설과 상점 등이 존재하고, 지상에는 마을 전체가 주황빛 모래로 덮여 있어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이곳은 다른 촬영지로도 활용된 ‘크로커다일 해리즈 언더그라운드 네스트 & 더그아웃’도 위치해있다.

영화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브로큰 힐(Broken Heel)을 추천한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아트 갤러리와 사암으로 만들어진 석양 조각상 등 영화부터 미술 · 조각품까지 다채롭게 아우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이 지역에서는 매년 9월 드래그 퀸(Drag queen, 여장남자) 관련 유명 호주 영화를 기념하는 브로큰 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에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닷새 동안 열린다.

이밖에도 서호주 북부에 위치한 쿠누누라(Kununurra)와 노던테리토리 앨리스 스프링스(Alice Springs)도 주요 추천지로 꼽힌다. 쿠누누라 근처에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푸눌룰루 국립공원이 있다. 이곳 공원 내 벙글 벙글 협곡(Bungle Bungle Range)에는 벌집 모양의 거대 바위산들이 오렌지색과 검은색 띠를 층층이 두른 채 장관을 이룬다.

앨리스 스프링스에서는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귀여운 아기 캥거루들이 있는 캥거루 보호구역(Kangaroo Sanctuary)과 각양각색의 파충류 및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앨리스 스프링스 사막 공원이 유명하다. 이밖에도 낙타 체험과 해돋이 열기구와 같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이색 모험을 떠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 대표이사
    인유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우종웅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박문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2] 자본잠식50%이상또는매출액50억원미만사실발생
    [2025.12.29] [기재정정]부동산투자회사자금차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29,000
    • -1.38%
    • 이더리움
    • 2,92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85%
    • 리플
    • 2,202
    • -1.48%
    • 솔라나
    • 125,200
    • -2.95%
    • 에이다
    • 417
    • -0.24%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50
    • +1.28%
    • 체인링크
    • 13,010
    • -0.31%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