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제도 불확실성에도 편안한 보험주…DPS 우상향 기대"

입력 2024-05-30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0일 삼성생명에 대해 제도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편안한 종목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11만6000원을 제시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험업계 IFRS17 관련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는데 금융당국은 보험사 계약서비스마진(CSM) 상각률에 대해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래 상각익에 할인율을 부여하지 않는 방안 고려하고 있다"며 "만약 시행되더라도 자본이나 CSM 잔액, 보험사 장래 이익의 총합은 변함없지만, 대부분 보험사는 적어도 향후 수 년간은 CSM 상각률이 이전보다 낮아져 회계적 순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장래 회계적 이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하반기 발표 예정이었던 신 자본정책에 대해서도 기대감 희석이 불가피하다"며 "이익이 불분명한 상태에서는 중장기 주주환원율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성생명은 보험주 중 상대적으로 편안한 상황으로 지난해 발표한 배당정책을 바탕으로, 설령 올해 제도 이슈로 순이익이 기존 예상을 하회하더라도 주당순이익(DPS) 4000원 이상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요 주주 특성상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가 부양 동기가 높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6.03.1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2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7,000
    • -2.61%
    • 이더리움
    • 3,123,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14%
    • 리플
    • 2,082
    • -3.52%
    • 솔라나
    • 130,900
    • -2.82%
    • 에이다
    • 384
    • -3.27%
    • 트론
    • 467
    • +0.65%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2.9%
    • 체인링크
    • 13,160
    • -3.5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