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이 사용하세요"...관악구,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 46억 규모 발행

입력 2024-05-30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악구가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을 또다시 발행한다.

30일 관악구는 내달 3일 오전 9시부터 46억 규모의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을 특별할인율(10%)로 재발행한다고 밝혔다.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은 지난해 매출이 급락한 신림역 인근 상권 회복을 위해 처음 발행됐다.

이번엔 특단의 조치까지 추가했다. 우선 상품권의 사용 지역을 확대한다. 기존 관악구 신림역 인근 3개 행정동(▲신림동 ▲서원동 ▲신원동)은 물론 6개 행정동(▲서림동 ▲보라매동 ▲미성동 ▲신사동 ▲은천동 ▲청룡동)에서도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도 1800여 곳에서 5000여 곳으로 증가했다.

구매 한도도 매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늘었다.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고, 유효기간은 상품권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확대된 사용처 및 구매 한도는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판매된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구매와 결제는 ‘서울pay+’앱에서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pay+ 앱 고객센터(☎1600-6120), 다산콜센터(☎120), 관악구 지역상권활성화과(☎879-5746)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관악사랑상품권 749억 원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120억 원),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100억 원), e서울사랑상품권 및 관악힘콕상품권(19억 원) 등 특별발행 상품권 239억 원, 총 1988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적극 지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의 사용 지역 확대로 2024년도에는 지역경제가 다시 활기를 찾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분들께서도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 구매와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4,000
    • +0.73%
    • 이더리움
    • 3,222,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63%
    • 리플
    • 2,102
    • -0.38%
    • 솔라나
    • 136,400
    • +0.44%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69
    • +2.4%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0.61%
    • 체인링크
    • 13,910
    • +0.94%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