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세계은행 경제전망 하향에 일제 하락

입력 2009-06-23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세계은행의 올 경기전망 하향 소식으로 급락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11.88포인트(2.64%) 떨어진 4234.05포인트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146.06포인트(3.11%) 하락한 4693.4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98.02포인트(3.14%) 떨어진 3123.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세계은행은 올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1.7%에서 -2.9%로 낮추고 세계경제 전망이 "예전과 달리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비관했다.

이에 따라 경기 침체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속에 유가, 상품가격 하락에 따른 에너지, 자원주 하락이 주가 하락폭을 키웠다. 토털은 3.3% 하락했고 BP 역시 3.8% 내렸다.

증권업계 관계자는“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전망”이라며“금융위기가 완전히 끝났다고 확신하지 못함에 따라 앞으로 당분간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1,000
    • -1.4%
    • 이더리움
    • 3,117,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0.7%
    • 리플
    • 2,129
    • +0.09%
    • 솔라나
    • 128,400
    • -0.62%
    • 에이다
    • 399
    • -0.9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0.63%
    • 체인링크
    • 13,070
    • -0.46%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