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신규 회원 ‘첫 만남 Welcome’ 이벤트”

입력 2024-05-31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30일까지 신규 회원 대상 5000p 지급”

(출처=뮤직카우)
(출처=뮤직카우)

음악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오픈했다.

31일 뮤직카우는 6월 30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뮤직카우와의 첫 만남을 기념해 투자지원 포인트 5000p를 제공하는 ‘첫 만남 Welcom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한 회원이라면 100% 당첨되며, 가입 즉시 5000p가 지급된다.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통해 받은 포인트는 이후 캐시백을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옥션에 입찰하거나 마켓에서 음악수익증권을 구매할 때 포인트 캐시백을 신청하고, 낙찰 또는 거래 체결이 완료되면 내지갑 계좌에 예치금으로 입금된다.

뮤직카우는 신규 가입 이벤트와 함께 정준일 ‘첫 눈’ 옥션을 기념한 ‘첫 눈 첫 곡’ 미션도 진행한다. 2024년 옥션 낙찰 이력이 없는 회원이 정준일 ‘첫 눈’ 옥션에서 1주 이상 낙찰 받는 경우 포인트를 지급한다. 1주만 낙찰 받아도 2000p를, 10주 이상 낙찰 받으면 2만 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옥션 마감일인 6월 5일 밤 9시까지 진행되며, 미션 관련 자세한 안내 역시 뮤직카우 공식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뮤직카우 신규 가입 및 옥션 참여로 음악투자 시장 활성화를 응원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로 문화금융 활성화, 이를 통한 음악 창작 생태계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 참여 및 포인트 사용은 뮤직카우 앱에서만 가능하다. 이벤트 및 포인트 사용 관련 상세 내용과 유의 사항은 뮤직카우 공식 앱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의 음악수익증권 플랫폼이다. 음악수익증권은 누구나 매월 음악저작권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을 받아볼 수 있는 동시에 자유로운 거래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소장함으로써 아티스트와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투자를 통해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73,000
    • +0.2%
    • 이더리움
    • 4,788,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719,000
    • +4.28%
    • 리플
    • 2,036
    • -6.69%
    • 솔라나
    • 359,600
    • +1.18%
    • 에이다
    • 1,499
    • +0.67%
    • 이오스
    • 1,075
    • -0.28%
    • 트론
    • 299
    • +4.91%
    • 스텔라루멘
    • 709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950
    • +3.49%
    • 체인링크
    • 25,220
    • +11.05%
    • 샌드박스
    • 615
    • +18.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