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에…與 의원들 현충원 참배 "유능한 정책정당" 다짐

입력 2024-06-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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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제22대 국회의원들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제22대 국회의원들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2대 국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현충원 참배에는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의원 108명이 함께했다.

참배를 마친 뒤 추 원내대표는 방명록에 '선열들의 애국헌신을 기억하며 국민공감, 민생공감,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고 적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 (연합뉴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 (연합뉴스)

이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이 정치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크고 국회에 대한 걱정도 많다"며 "오늘, 공식적으로 국회에 다 모여 일하는 시점에 선열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국회에 임하는 우리의 각오를 다져야겠다는 취지에서 현충원 참배를 전체 의원과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같은 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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