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시행…다음 달 5일까지 접수

입력 2024-06-04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원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교육 유형' 표.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부동산원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교육 유형' 표.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소단위 정비사업 교육인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소규모 주민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현안과 연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잠재적 정비사업 수요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는 정비구역 지정 이전 단계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준비하는 지역주민을 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설명 내용은 △기본요건 검토 △사업유형 검토 △추진단체 구성 △협력업체 선정 △사업전반 관련 등 총 5개 교육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교육은 부동산원을 포함해 한국도시정비협회,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 금융투자협회 등 정비사업과 관련된 업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부동산원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하는 교육 유형과 시기를 우선순위별로 선택하고, 예상 참석 인원을 기재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이며, 신청 내용을 취합한 운영계획을 다음 달 19일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김남성 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전국 권역별 진행하였던 현장설명회와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통해 정비사업 교육에 대한 주민 수요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며 “이번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통해 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주민 관심과 전문성을 높여 정비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45,000
    • +2.6%
    • 이더리움
    • 3,325,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46%
    • 리플
    • 2,046
    • +2.56%
    • 솔라나
    • 127,100
    • +5.22%
    • 에이다
    • 391
    • +5.39%
    • 트론
    • 469
    • -1.88%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5.45%
    • 체인링크
    • 13,820
    • +3.99%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