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 "우듬지팜, 스마트팜 시공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성장 기대"

입력 2024-06-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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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IR협의회)
(출처=한국IR협의회)

한국IR협의회는 5일 우듬지팜에 대해 '스마트팜'으로 성장이 정체된 한국농업을 극복할 수 있다며 2024년에는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우듬지팜은 스마트팜의 설계, 시공, 재배, 생산, 유통, 가공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팜 원스탑 솔루션 기업이다. 2023년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일라이트 아그로 등 다양한 기업들과 스마트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K스마트팜 대표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IR협의회 채윤석 연구원은 "현재 한국 농업은 농지면적 및 농가인구 감소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고소득 및 고부가가치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노동력 절감과 생산 효율화 등에 유리한 스마트팜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라며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스마트팜 시장 규모는 2022년 151억 달러에서 2027년까지 연평균 17.2%씩 성장해 33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듬지팜은 작년 11월 우듬지이엔씨의 주식 51.0%를 10억 원에 인수하며 스마트팜 시공 사업에 진출했는데,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로 최적화된 스마트팜 시공 능력을 확보한 우듬지이엔씨는 2024년부터 수주가 이어지며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채 연구원은 "동사는 시공 진행률에 따라 매출을 인식할 예정으로 약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대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전국 최대 농업 집적단지 서산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관련 스마트팜 시공 매출 발생과 함께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우듬지팜은 재배 베드 자동 이송 시스템(MGS, Mobile Gully System)을 적용한 유럽형 채소 온실을 10,000평 규모로 신축 중"이라며 "하반기부터 해당 온실에서 로메인, 버터헤드 등 유러피안 샐러드를 재배할 예정으로, 매출 확대와 이익률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동사 매출의 대부분은 스테비아 토마토 ‘토망고’와 토마토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들의 토마토 수요 감소가 토마토 가격의 하락과 동사의 매출 변동으로 이어질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유러피안 채소 재배 및 판매와 스마트팜 시공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토마토에 대한 매출 의존도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토망고 및 토마토 매출에 하반기부터 영업이익률이 높은 유러피안 채소 및 자회사 우듬지 이엔씨의 시공 매출 덕분에 2024년에는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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