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기금운용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입력 2024-06-05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학연금 나주 본사 전경. (사진= 사학연금)
▲사학연금 나주 본사 전경. (사진= 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3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기금운용평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자산의 운용체계, 정책 수립, 투자집행과정, 운용성과 등 4개 부문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등급은 △탁월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아주 미흡까지 총 6개로 분류된다.

지난해 기금운용평가 대상이었던 24개 기금 가운데 사학연금을 비롯한 2개 기금이 탁월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대형(연 평잔 1조 원 이상 100조 원 미만)으로 분류되는 기금 중 탁월 등급을 받은 것은 사학연금이 유일했다.

사학연금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한 데는 계량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사학연금의 중장기자산 3년 운용수익률이 타 기금 대비 탁월했으며, 아울러 위험대비 성과,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운용상품의 집중도에서 타 기금 대비 높은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올해 공단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사학연금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큰 틀에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한편, 금융시장 상황에 맞춘 유연한 투자전략으로 기금운용수익률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2,000
    • +1.99%
    • 이더리움
    • 3,217,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0.92%
    • 리플
    • 2,162
    • +3.05%
    • 솔라나
    • 135,500
    • +3.36%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53
    • -3.82%
    • 스텔라루멘
    • 247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71%
    • 체인링크
    • 13,700
    • +3.95%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