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계전자전, 대구에서 열린다

입력 2009-06-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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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 대구 EXCO서 개최, 150개 기관 참여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원, (재)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가 주관하는 춘계한국전자전ㆍ모바일산업비즈니스전이 24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ㆍ경북의 전자 제조기반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전자IT산업, 모바일 융ㆍ복합산업 전문 전시회로 150개 기업ㆍ기관, 35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KT, 소니, 니콘 등 글로벌 기업과 새로닉스, 엔유씨전자, 퓨전소프트 등 지역 IT융복합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가해 전자, IT, 모바일 융ㆍ복합, 전자부품ㆍ소재, 로봇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드림위즈의 이찬진 대표와 국내 최고 수준의 강연진과 모바일관련 개발자, 학생, 일반인이 참가하는 ▲모바일 컨텐츠 오픈마켓 컨퍼런스(25일) ▲대구경북 모바일포럼(24일) ▲차세대 모바일 유망기술 동향 포럼(26일) ▲국내외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 및 구매상담회 ▲IT 디자인--소재 특별관 ▲스마트웨어패션쇼 등이 진행돼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지원과 참관객들의 첨단 IT 융ㆍ복합 기술 체험학습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식경제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전자ㆍIT산업 취업 박람회(IT Job Fair)가 열려 10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의 청년 실업문제와 전자ㆍIT 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 및 인력난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 김필구 신기술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IT융ㆍ복합 산업에 대중적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전자ㆍIT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산업 경쟁력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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