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 북미 OTC·친환경 사업 확장…하반기 주가 상승 기대"

입력 2024-06-07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7일 씨티케이에 대해 북미 일반의약품(OTC)과 친환경 소재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7% 증가한 284억 원, 영업이익은 66.5% 늘어난 23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2분기 시작 전부터 수주 규모가 전년 동기 매출액을 초과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는 마진율 높은 기존 고객사 리오더 매출 증가, 미국 대형 유통사 퓨어 뷰티 자체 브랜드(PB) 라인 신제품 11개 발주 영향에 기인한다”며 “신규 고객사의 명품 브랜드 글로벌 출시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OTC 제품 수요가 높아져 본격적으로 OTC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2~3년 후에는 매출 30% 이상을 OTC 매출액이 차지할 것”이라며 “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CTK BIO CANADA)의 경우 캐나다와 미국 정부 중심으로 공급 계약이 진행 중이며, 글로벌 항공사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실적은 상저하고 흐름이 뚜렷할 전망”이라며 “2분기부터 씨티케이가 목표로 하고 있는 긍정적 이벤트가 실적에 반영될 경우, 주가 상승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0,000
    • +0.96%
    • 이더리움
    • 3,01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0.65%
    • 리플
    • 2,106
    • +1.01%
    • 솔라나
    • 125,500
    • +0.8%
    • 에이다
    • 393
    • +0.7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2.02%
    • 체인링크
    • 12,830
    • +1.1%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