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7월 해병대 입대…"아버지 믿고 편히 사나, 터닝포인트 필요해"

입력 2024-06-07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방송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그리(26·김동현)가 오는 7월 군 복무를 시작한다.

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그리가 소속사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 래퍼 마이노스와 함께 부대끼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리는 오는 7월 29일 오후 2시 포항훈련소에 입소하라는 병무청의 안내문을 공개하며 해병대 입대를 알렸다. 이에 라이머는 “해병대도 얘가 선택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는 “내가 편하게 살고 대충 살고, 누군가는 낙천적이고 여유롭다고도 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대충 사는 거 아니냐”라며 “집안이 괜찮아서, 혹은 아버지를 믿고 무의식 중에 그렇게 사는 건지 생각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 더 자립심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터닝 포인트가 필요했다”라며 “입대가 다가오니까 해병대를 가는 게 마인드셋이 되겠다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라이머는 “옛날부터 생각했다는 거다. 혹시라도 호기롭게,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닌가 걱정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리는 “전 남의 시선 신경 안 쓰는 편이다. 잘 다녀오겠다”라며 “해병대 멋있지 않냐. 솔직히 말하면 멋도 좀 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4,000
    • -2.96%
    • 이더리움
    • 3,024,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718,000
    • +2.5%
    • 리플
    • 2,021
    • -1.99%
    • 솔라나
    • 125,300
    • -3.84%
    • 에이다
    • 373
    • -3.12%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11%
    • 체인링크
    • 12,940
    • -3.79%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