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왕의 품격, 정체는 R.ef 성대현…승자 ‘여왕의 기품’은 가비엔제이 장희영?

입력 2024-06-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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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왕의 품격’의 정체가 R.ef 성대현으로 밝혀졌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25대 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도전자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4번째 대결에서는 ‘여왕의 기품’이 ‘왕의 품격’은 변집섭의 ‘너무 늦었잖아요’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펼쳤다. 무대 결과 80대 19로 ‘여왕의 기품’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범진의 ‘인사’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은 ‘왕의 품격’은 90년대를 휩쓴 R.ef 성대현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대현은 “노래의 욕심이 이제 생겼다. 20여 년 동안 한 번도 안 불러보다가 2주를 불렀는데 너무 재밌었다”라며 “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산다. 어디든 연락이 오면 무조건 달려가서 최선을 다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성대현을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여왕의 품격’의 유력 후보로 가비엔제이 장희영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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