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위기 노인가구 2000명 발굴·조사

입력 2024-06-10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경기도청 (경기도)
▲경기도청 (경기도)
경기도가 6~7월 2개월간 위기 정보 데이터를 통해 선별한 위기 노인가구 2000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도는 이번 조사에서 데이터를 통해 선별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의료비를 과다 지출하거나 금융연체 기록이 있는 노인으로만 구성된 가구 2000명을 선별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건강보험료 체납, 단전, 단수 등 19개 기관의 45개 위기 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선별된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위기 상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기'가 발견된 가구엔 기초생활보장, 긴급 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지난 4~5월에 이어 의료비 과다 지출과 금융연체 위기 정보를 활용해 위기 징후가 있는 노인가구를 선별했다"며 "위기 이웃을 발견한다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 경기도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0,000
    • -3.28%
    • 이더리움
    • 3,073,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71%
    • 리플
    • 2,077
    • -3.84%
    • 솔라나
    • 129,500
    • -4.15%
    • 에이다
    • 376
    • -5.53%
    • 트론
    • 477
    • +2.58%
    • 스텔라루멘
    • 236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3,000
    • -4.55%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