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아프리카 본격 진출…르완다 민간기업과 전략 파트너십

입력 2024-06-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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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정영균 회장(사진 왼쪽), 르완다 인프라부 지미 가소레(Jimmy Gasore)장관이 면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희리 제공)
▲희림건축 정영균 회장(사진 왼쪽), 르완다 인프라부 지미 가소레(Jimmy Gasore)장관이 면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희리 제공)

희림건축은 아프리카 대륙 다자 정상회의 기간 르완다 인프라부의 지미 가소레(Jimmy Gasore) 장관과의 공식 면담으로 르완다에 진행 예정인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르완다 민간기업 크리스털 벤쳐의 장 클로드 카라엔지(Jean-Claude Karayenzi)회장과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주거 단지를 포함해 르완다의 건설시장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4~5일 한국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다자 정상회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에선 아프리카 대륙 48개국에 방한해 25개국에서는 국가 원수가 참석했다. 정상회의 이틀째인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부 주최로 개최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과 아프리카 대륙에서 정상급 인사들과 기업인들 포함해 4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활발한 수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희림건축은 비즈니스써밋에 참석해 콩고 민주공화국, 케냐, 탄자니아 및 르완다와 다각도로 면담을 진행했다. 국토교통부 주최의 한아프리카 인프라 포럼에 참석한 탄자니아 사미아 술후루 하산 대통령과는 단독 면담을 진행해 희림에서 탄자니아에 추진 중인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케냐 항공청과는 케냐 신규 국제공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희림건축의 국제공항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전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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