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 부안 지진 현장 찾아 긴급 안전 점검

입력 2024-06-14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물·주택 등 245개소 전기설비 안전점검 시행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13일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에게 피해 상황에 대해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13일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에게 피해 상황에 대해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지역을 찾아 공공시설물·주택 등 245개소의 전기설비를 점검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에 나섰다.

14일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박 사장은 전일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 점검을 벌였다.

12일 오전 8시 26분경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올해 최대인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고, 이어 규모 3.1 지진을 포함해 17차례 여진이 발생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박 사장을 비롯한 전기안전공사 직원은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등 공공시설물과 피해 세대를 포함한 마을 주택 등 245개소를 찾아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했다.

또한 임시 대책본부를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고장 신고 접수를 받고, 분전반 교체 등 긴급 복구 활동도 펼쳤다.

박 사장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 감전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긴급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국민 안전 확보에 앞선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50,000
    • +2.04%
    • 이더리움
    • 3,188,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2.07%
    • 리플
    • 2,120
    • +0.9%
    • 솔라나
    • 134,400
    • +2.67%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60
    • -1.92%
    • 스텔라루멘
    • 243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0.57%
    • 체인링크
    • 13,440
    • +1.8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