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 [포토]

입력 2024-06-17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한 시민이 눈을 매만지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한 시민이 눈을 매만지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진료실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진료실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구급차들이 정차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구급차들이 정차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휴진 관련 성명문이 붙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휴진 관련 성명문이 붙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한 시민이 눈을 매만지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의힘, 대선후보 교체 무산...'자격회복' 김문수, 내일 공식 후보 등록
  • '뽀빠이' 故 이상용, 영정 속 환한 미소⋯10일 빈소 마련 '향년 81세'
  • 3050 공략 스테디셀러 ‘삼국지 IP’, 어떤 게임 해볼까? [딥인더게임]
  • 트럼프 “인도·파키스탄, 전면적·즉각적 휴전 합의”
  • 한덕수 측, 후보 교체 무산에..."한 후보, 국민·당원 뜻 수용"
  • '살림남2' 김상혁, 사고로 떠나보낸 父 생각에 눈물⋯산소에서 만난 특별한 인물
  • '상승 vs 하락'…서학개미, '우왕좌왕' 장세 심화
  • "이곳저곳 떠나보세요"…황금연휴, 가족 행사로 마무리하는 법 [주말N축제]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979,000
    • +0.69%
    • 이더리움
    • 3,529,000
    • +7.46%
    • 비트코인 캐시
    • 589,500
    • +1.81%
    • 리플
    • 3,374
    • +2.27%
    • 솔라나
    • 244,800
    • +1.7%
    • 에이다
    • 1,145
    • +4.66%
    • 이오스
    • 1,300
    • +8.42%
    • 트론
    • 368
    • +0.27%
    • 스텔라루멘
    • 439
    • +5.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50
    • +2.65%
    • 체인링크
    • 23,700
    • +5.33%
    • 샌드박스
    • 50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