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 청약 6조 ‘뭉칫돈’…경쟁률 2166.13대 1

입력 2024-06-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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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이 14일~17일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2166.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6조2276억 원으로 집계됐다.

에스오에스랩은 3~10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21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072대 1을 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를 공모 희망 밴드 상단 초과인 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제품 양산화 준비와 신제품 개발에 사용되는 연구개발 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로봇 및 오토모티브향 제품 공급 △산업 안전 및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향 제품 공급을 본격화하며 성장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 이어 공모 청약에서도 에스오에스랩의 기업 가치를 믿고 성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라이다 분야에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오에스랩은 19일 납입을 거쳐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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