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이재명 위증교사 유죄 판결 가능성 커…녹취록이 결정적 증거"

입력 2024-06-18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녹취록은 결정적 증거로 유죄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이 지금 그 많은 분량 중에 '있는 대로' 문단 하나 가지고 위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악마의 편집과 다를 바가 없다"며 "앞서 이 대표가 말한 내용을 합해 전체를 보면 누가 봐도 본인이 정치적 탄압을 받고 누명을 썼다고 증언해달라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법조인 출신으로서 의견을 묻는 앵커의 질문에 유 의원은 "이건 위증한 사람이 얘기했던 것처럼 이 대표가 정치적 동기에 의해서 얘기가 됐다고 진술해달라고 요구했다는 결정적 증거"라며 "이 위증이 선거법 위반 무죄 판결에 결정적 증거가 됐으니 징역형까지 갈 가능성이 있다. 실형까진 아니더라도 집행유예가 붙은 징역형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유 의원은 이 대표가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언론관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본인을 지지하지 않고 비판한다면 자신의 적이라는 왜곡된 언론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그 논리대로라면 야당을 지지하는 기사를 쓴 언론은 야당의 애완견"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17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증거로 제출된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4분가량의 편집본이고 이 대표와 전 성남시장 수행비서 김모 씨의 대화가 담겨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3,000
    • -0.93%
    • 이더리움
    • 3,005,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7%
    • 리플
    • 2,082
    • -1.98%
    • 솔라나
    • 123,500
    • -3.29%
    • 에이다
    • 389
    • -2.02%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
    • 체인링크
    • 12,720
    • -2.5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