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L7 해운대’ 그랜드 오픈…서울 외서 첫 선

입력 2024-06-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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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사 협업 굿즈∙드로우 패키지 등 오픈 기념 프로모션 선봬

▲왼쪽부터 서광일 L7 해운대 총지배인, 이효섭 롯데호텔앤리조트 리조트&CL본부장, 홍성준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 임미화 본푸드 대표이사, 조용성 롯데호텔앤리조트 CL부문장이 리본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왼쪽부터 서광일 L7 해운대 총지배인, 이효섭 롯데호텔앤리조트 리조트&CL본부장, 홍성준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 임미화 본푸드 대표이사, 조용성 롯데호텔앤리조트 CL부문장이 리본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홍대 L7 오픈 이후 6년 만에 L7 해운대를 공식 오픈하고 투숙객 맞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L7 해운대 루프탑 인피니티 풀에서 진행된 오픈식에는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 홍성준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해 L7 호텔 오픈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새롭게 문을 연 L7 호텔이 부산 지역에 온전히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의 대형 배스밤(Bath Bomb) 행사와 숏폼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캘리그라피 공연을 잇달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연 후에는 호텔 투어도 이어졌다.

해운대 해변로 뒷길에 위치한 L7 해운대는 지하 7층~지상 19층 규모 건물로 383개 규모 객실을 갖추고 있다. 일반 5성급 호텔보다 규모가 큰 루프탑 풀도 갖췄다. L7 해운대는 국내에서 서울 외 지역에 들어선 첫 호텔이기도 하다. 롯데호텔은 L7 호텔을 통해 5성급 호텔 경쟁이 치열한 해운대에서 4성급 호텔로 실속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7은 이번 L7 해운대 오픈을 통해 국내 4곳, 해외 2곳 등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한편 L7 해운대는 호텔 오픈을 기념해 지역 문화와의 유대를 강조하는 L7 브랜드 철학에 맞춰 부산을 대표하는 서브컬처 편집샵 발란사(Balansa)와 협업 하에 제작한 오픈 기념 한정 굿즈를 공개했다. 티셔츠, 모자, 키링, 짐색 등 총 8종의 L7 해운대 굿즈를 선보인다. 또 23일까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중 추첨을 통해 ‘L7 드로우(Draw)’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문화와 관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산에 L7 호텔을 선보이게 되어 설렌다”라며 “L7 해운대는 해운대의 감성을 담은 대담한 디자인과 새로운 영감을 일깨우는 콘텐츠로 부산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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