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한국자금중개와 함께 사할린동포 후원사업 실시

입력 2024-06-19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보험공사는 19일 사할린동포를 위한 예금보험공사-한국자금중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른쪽부터)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박창규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관장, 우해영 한국자금중개 사장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예보)
▲예금보험공사는 19일 사할린동포를 위한 예금보험공사-한국자금중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른쪽부터)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박창규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관장, 우해영 한국자금중개 사장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예보)
예금보험공사는 지난해 정부의 재외동포 지원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자금중개와 소외동포 후원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탈북청년‧다문화가족‧고려인 대상 소외동포 후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예보는 자금중개와 협업해 소외동포 후원 사업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첫 사업으로 일제강점기 러시아 사할린에 강제징용된 후,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에 대한 후원을 실시한다.

예보와 자금중개가 공동으로 조성한 총 3000만 원의 후원금을 대한적십자사 산하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 지급하고, 동 복지회관이 친지 초청, 절기 문화행사 및 생활실 개선 프로그램 등 거주 사할린 동포를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한다.

예보는 “친지초청 프로그램은 지난 3년간 코로나 예방을 위해 외부와의 접촉 없이 생활했던 고령의 사할린 동포들이 타 지역 친지와의 만남을 통해 고국생활에서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절기 문화행사 프로그램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영주귀국한 고령의 동포들에게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는 명절․송년회 및 특별한 감회가 있는 광복절 등에 체험 프로그램(요리 등) 및 특식을 제공한다. 생활실 개선 프로그램은 시설 거주 동포들의 평균 연령이 84세에 이르고, 전체 거주 인원 중 치매 및 거동 불편 환자들의 비중이 60%에 달하고 있어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환자용 침상으로 교체하는 것을 말한다.

예보는 내실 있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반려 해변 정화활동,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군장병 금융교육 및 소외동포 후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0,000
    • +0.03%
    • 이더리움
    • 3,002,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55,800
    • +0.62%
    • 리플
    • 1,993
    • +1.63%
    • 솔라나
    • 122,600
    • +0%
    • 에이다
    • 351
    • +0.86%
    • 트론
    • 516
    • +1.18%
    • 스텔라루멘
    • 371
    • +18.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73%
    • 체인링크
    • 13,670
    • +1.56%
    • 샌드박스
    • 104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