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독 방산기업 라인메탈, 수주잔고 4년치 일감…실적 안정성 확보"

입력 2024-06-20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나증권)
(출처=하나증권)

하나증권은 20일 독일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에 대해 실적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평가했다.

위경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라인메탈은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확정했다"며 "전사 매출 100억 유로, 영업이익률 14~15%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매출은 전년 대비 39% 증가하는 수치이며, 영업이익 역시 62% 증가하는 수치"라며 "매우 공격적인 가이던스 제시로 해석된다"고 했다.

위 연구원은 "라인메탈의 자신감은 2가지에 근거하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방산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 실적과 수주 모두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독일, 루마니아, 라투아니아 등 다수 지역에서의 캐파(CAPA) 확장 기반으로 증가한 방산 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위 연구원은 "연 수주잔고 241억 유로가 약 4년치 일감인 것으로 고려할 때, 라인메탈 실적 안정성은 어느정도 확보되었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66,000
    • +2.82%
    • 이더리움
    • 3,145,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0.06%
    • 리플
    • 2,143
    • +1.37%
    • 솔라나
    • 130,100
    • -0.31%
    • 에이다
    • 404
    • -0.74%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14%
    • 체인링크
    • 13,220
    • -0.38%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