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공식 선언에 육아·교육 관련주 급등…꿈비↑

입력 2024-06-20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국가적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저출산 관련 주가들이 장 초반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 28분 기준 깨끗한 나라는 전일보다 25.99%(625원) 오른 303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깨끗한 나라는 가격제한폭인 3125원까지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깨끗한나라는 신생아용 기저귀 및 물티슈를 생산 중인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 '보솜이'가 있다.

같은 시각 꿈비(15.97%), 아가방컴퍼니(10.29%), 모나리자(7.99%), 삼성출판사(7.77%), SAMG엔터(3.77%), 웅진씽크빅(2.82%) 등도 오름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캐리소프트가 전일보다 29.94%(955원) 오른 4145원까지 치솟아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아용품 및 아동교육 관련 주가의 급등은 전날 경기도 판교 HD현대 아산홀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가 열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인구 감소로 멸망했다고 알려진 고대 스파르타의 역사를 언급하며 "저출생 문제를 극복할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장인 윤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해 3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정부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핵심 분야로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를 제시하며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제고, 육아휴직 급여 첫 3개월 월 250만 원 인상, 신생아 특별공급 확대, 늘봄프로그램 등을 제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19,000
    • -3.42%
    • 이더리움
    • 2,924,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427,100
    • -3.44%
    • 리플
    • 1,908
    • -2.75%
    • 솔라나
    • 119,000
    • -1.49%
    • 에이다
    • 339
    • -1.74%
    • 트론
    • 506
    • -1.94%
    • 스텔라루멘
    • 372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2.8%
    • 체인링크
    • 13,300
    • -0.3%
    • 샌드박스
    • 103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